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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가 영유아 전문시설인 해운대구 복합보육시설의 이름을 공모한다. 이번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애칭’과 공립어린이집의 ‘공식명칭’ 공모 기간은 6월 23일까지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건립되는 복합보육시설은 10월 준공 예정으로 부산 석대동 624-1번지 석대산단 소공원 부지에 연면적 1928㎡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공립어린이집’, 2·3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원한다. 옥상에는 어린이들의 생태교육을 위한 하늘정원도 만든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가정양육지원을 위한 상담시설, 놀이체험시설, 도서대여실, 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실, 대강당이 들어선다. 이번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보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과 보육교직원 교육, 교재․교구 개발 등 어린이집 지원을 포함한 육아 관련 종합정보 제공으로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모는 구청 홈페이지(www.haeundae.go.kr)에서 고시공고 1197번을 클릭해 신청양식을 내려 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opty11@korea.kr)이나 우편발송(48049/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170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5층 행복나눔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7월 중에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2편에 각 20만 원, 10만 원, 5만 원의 상금을 줄 계획이다. 백선기 구청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복합보육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칭 공모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