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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알리고 거부감과 공포심 극복을 위해 15일부산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17년 어린이 예방접종 인형극'을 열었다. 이번 인형극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부산시가 주최했다. 이를 통해 예방접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인형극으로 어린이들이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받은 17개 어린이집 원아 950여명이 관람했다. 어린이들에게 예방주사의 필요성과 예방주사가 고마운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예방접종의 거부감을 없애고 접종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 시키고자 한다. 아울러 연극단과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영유아 보호자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접종률을 향상해 관련 감염병의 사전 발병을 예방하여 퇴치하는데 목적이 있다. 생후 4주이내부터 실시하는 결핵예방접종을 시작으로 B형간염, 소아마비, 수두,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일본뇌염, 뇌수막염, 폐렴구균, A형간염, 자궁경부암, 인플루엔자 등 16종에 대해 만12세 까지 적절한 시기에 따라 무료로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실시하는 어린이 인형극으로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인형극을 즐기고, 예방접종에 대한 공포심을 털고 적기 접종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게 하고, 많은 아이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에 최선을 다해서 어린이들이 좋은 체험을 할 수 있게 참여 어린이집에 협조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