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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윤승아·김무열 주인공으로 한 시나리오 공모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이 신예 감독들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가 주관하는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인 ‘E-CUT 감독을 위하여’는 윤승아와 김무열을 주인공으로 한 시나리오를 공모한다. ‘E-CUT 감독을 위하여’는 재능 있는 신예감독들에게 단편영화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기성 배우와 영화를 찍기 위해선 유명 감독이어야 하거나 거대 자본이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초단편영화 제작 활성화와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배우 윤승아는 2015년 본 프로젝트에 참여해 단편영화 ‘세이버’(감독 곽새미·박용재)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올해로 두 번째 참여하게 됐는데 설레고 기쁘다. 빨리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배우 김무열은 “관객 분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는 감독님들의 많은 지원과 응모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작품들은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작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윤승아와 김무열도 ‘E-CUT 감독을 위하여’ 출품작을 심사할 예정이다. 시나리오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sesi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오는 9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및 영등포구 일대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