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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재 대학교 학생들이 성추행범을 붙잡아 경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대학교 여자화장실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15일 오후 9시 30분경 대학교 2층 여자화장실에서 한 여학생의 신체를 카메라로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여학생이 화장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발견한 뒤 따라가 신체 일부를 촬영하고서 달아났다. 이를 목격한 이 대학 학생 3명은 곧바로 A씨를 뒤쫓아가 붙잡았다. A씨의 휴대전화에는 몰래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신체 사진 여러 장이 담겨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생들로부터 A씨를 인계받았다. 현재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