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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저동 인권위 11층 배움터에서 ‘여성 이주노동자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제조업 분야 여성 이주노동자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전문가와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해 여성 이주노동자의 인권증진을 위한 정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권위는 △제조업의 열악한 근로조건 △여성 이주노동자의 업무상 질병에 대한 산업재해 인정의 어려움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에서의 차별 △성희롱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주거환경과 직장문화 등을 중심으로 정책 내용을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1부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서는 여성 이주노동자의 보호와 국내법제도, 여성 이주노동자와 현장전문가에 대한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조사 내용을 다룬다. 비전문취업 체류자격의 이주노동자와 결혼이민 등 체류자격의 이주노동자에 대한 정책제언도 제시한다. 2부에선 주제발표를 바탕으로 여러 관점에서 정책제언 토론을 진행한다. 제조업 분야 여성 이주노동자의 인권상황과 결혼이주여성을 포함한 여성 이주노동자의 인권증진을 위한 개선방향을 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