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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아동의 놀권리 보장을 위해 놀이전문가 양성, 놀이시설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북구는 지난달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안암동 주민센터에서 놀이 전문가 양성을 위해 ‘놀이큐레이터 양성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과정에는 총 25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아동인권과 놀 권리에 대한 개념과 가치 및 놀이의 의미, 실제 놀이에 필요한 활동 실습 등을 교육했다. 이들은 전문적인 놀이 활동가로서 구가 진행하는 바닥놀이길 조성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구청에서 놀이큐레이터 채용시 우대받을 수 있다. 구는 놀이큐레이터 교육과정 개설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과 이강오 대공원장, 이지윤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 놀권리 보장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성북구와 서울어린이대공원은 △다양한 놀권리 컨텐츠 교류 및 공동개발 추진 △놀이큐레이터 등 플레이어 양성 프로그램 교류 협력 및 공동 진행 △아동동행카드 관련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을 협력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진 놀이터는 곧 우리의 미래를 의미한다”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성장하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성북구 전체가 아동의 놀권리를 위한 놀이터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