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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채용 서류 접수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장애인 바리스타를 공개 채용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스타벅스 채용 사이트 또는 장애인고용포털사이트 간편 우리지사 채용정보를 방문해 서류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는 면접과 최대 5주간의 장애별 맞춤 바리스타 교육과정 이수 후 최종 평가를 거쳐 3월 중 입사한다. 바리스타 맞춤 교육은 거주 지역에 따라 나눠 진행된다. 스타벅스 전문 강사진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문 직무지도사와 함께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이론적 지식부터 실습까지 장애별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 청각·지적·정신·지체 등 총 232명의 장애인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근로자수는 408명으로 전체 임직원 대비 장애인 고용율은 3.2%다. 이 중 중증은 176명, 경증은 56명이며 중간 관리자 직급 이상으로는 46명이 근무 중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201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 채용 이후에도 평생 직장으로서 직무 적응과 고용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고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에 힘쓰고 있다. 이석구 대표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편견과 차별 없는 채용에 앞장서며, 장애인 바리스타 고용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