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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블의 여성 히어로 영화 ‘블랙 위도우’가 작업에 착수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며 “마블이 ‘블랙 위도우’의 각본을 잭 쉐퍼 감독에게 맡겼다”고 전했다. 마블의 팬들이 수년간 원해왔던 ‘블랙 위도우’ 솔로무비 프로젝트가 성사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영화는 개발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리오 작가인 잭 쉐퍼는 ‘타이머’(2011),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2017), ‘내스티 우먼’(2018) 등의 각본을 맡아왔다. 나타샤 알리아노바 로마노프라는 본명을 가진 블랙 위도우는 러시아 황실의 자손으로 알려졌다. 남편과 함께 러시아의 첩보조직 KGB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다 남편의 죽음 이후 영웅적 행동을 이어가기 위해 블랙 위도우라는 이름으로 세계 최고의 스파이로 활약한다. 뛰어난 무술 실력과 강화된 육체가 특징이다. 블랙 위도우는 ‘아이언맨2’(2010)에서 나타샤로 처음 출연했다. 이후 ‘어벤져스’와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에도 등장했다. 오는 4월 개봉하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