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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과 월경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피의 연대기’(감독 김보람)가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함께하는 ‘인디토크’가 준비돼있다.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인디스페이스에서 영화를 상영한 후 김보람 감독과 문화평론가 손희정씨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주최측은 “월경 이야기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영화 ‘피의 연대기’가 개인의 경험을 모두와 함께 나누는 연대의 시간을 다시금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도시’에서 ‘피의 연대기’ 파티가 열린다. 여성 아티스트 DJ MIMI, KISEWA, KEIITI AKI 등이 디제이로 나서 공연을 펼친다. 한편, ‘피의 연대기’는 가출·위기 청소년을 위한 쉼터와 이동형 자립관 등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약 100만원 상당의 월경 용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치 142%를 달성한 ‘피의 연대기’ 카카오 스토리펀딩 후원금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