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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이 소속 비례대표인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의 민주평화당 활동에 대해 “정치 도의를 저버린 일”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9일 평화당 대변인으로 임명된 장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대북특별사절단의 방미 결과에 대한 논평을 하며 활동을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국민의당 분당 당시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해 출당을 원했지만, 통합파 지도부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비례대표 의원은 출당 조치될 경우 국회의원직을 유지하지만, 탈당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이에 장 의원은 바른미래당에 적을 두고 평화당 의원들과 함께 행동했다. 장 의원과 같은 상황에 놓였던 이상돈 의원은 평화당 정책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주현 의원 역시 바른미래당 소속이지만 민평당의 각종 회의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의 비판에 평화당도 적극 공세를 펼치고 있다. 윤영일 평화당 의원은 12일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출당 조치하라”면서 “(비례대표들에 대한) 출당 조치로 정의와 이익 중 앞세울게 정의라는 것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