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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의 불평등 현실 담긴 국가성평등지수 표현한 초콜릿 만들어 호평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지난 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8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양성평등초콜릿’으로 ‘커뮤니케이션-캠페인·광고’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작인 양성평등초콜릿(Gender Equality Index Chocolate)은 양평원의 CI를 모티브로 삼았다. 여성가족부가 매년 발표하는 국가성평등지수를 토대로 5가지 모양·색상·맛을 담았으며, 5가지 성평등지수를 막대 그래프로 표현했다. 양평원 측은 “많은 이들이 한국의 불평등 현실을 직시하고, 성평등 사회를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양성평등초콜릿을 살펴보면, 한국의 2016년 국가성평등지수는 종합지수 70.1, 가족지수 70.0, 안전지수 55.4, 보건지수 95.4, 의사결정지수 25.4로 나타났다. 성평등지수가 100에 가까울수록 성 평등함을 뜻한다. 각각 캐러멜, 딸기, 오렌지, 녹차, 우유 맛 등으로 구성됐다. 양평원은 지난해 9월 말과 12월 초에 열린 ‘2017 리스본국제광고제’와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도 각각 디자인 부문 브론즈 상과 기획·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1월에 열린 ‘2017 앤 어워드’에서도 디지털 광고 비영리·공익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