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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홍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학교 현장이 신음하고 있다. 현장을 대수술을 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함진홍 후보는 부산시교육감 후보등록을 마친 후 “교사가 소신을 가지고 수업을 할 수 있는 교실, 아이들이 학교 가고 싶다는 느낌이 밝은 표정을 바라고 있다”며 “현장감 없는 정책이 거듭되고 있다. 현장 중심의 대수술을 하려 나왔다”고 사명감을 밝혔다. 그는 평교사 출신으로 부산 교육현장이 ‘획일적, 제한적, 폐쇄적’이란 점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현장에 답이 있기에 현장 출신인 자신만 교육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교사출신의 장점을 부각했다. ‘교실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으로 주요 5대 공약으로 ▲9시 등교 및 조식제공 ▲창의 인성의 조기발견을 위한 ‘함진홍 프로그램’ 개발 ▲각 학년별 교무보조교사 배치 ▲교권보호규약 및 학생자치규약 마련 추진 ▲무상교육 적용분야 확대, ‘부산형 교육복지’추진 등을 발표했다. 함 후보의 경력은 전 신도고 교사와 제14회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대회 여자부1위 입상이라고 선거공보물에 기록되어 있다. 울트라마라톤은 100km를 완주해야 하기에 마라토너에 대한 자부심과 집념이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