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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 여성유권자들을 대표하는 단체들의 연대체인 ‘강원도여성유권자네트워크(공동대표 우미강, 지숙현, 한명옥)’가 최문순(더불어민주당), 정창수(자유한국당) 강원도 도지사 후보들과 성평등 정책 협약식을 진행했다. 7일 오전 10시부터 춘천여성회 마더센터 교육장(강원 춘천 후평동 소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는 강원도여성유권자네트워크가 선정한 강원도내 5대 성평등 의제를 선정하여 강원도 도지사 후보들에게 전달하고 이를 기초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여성 인권이 존중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성평등한 강원도 실현을 위해, △2022년까지 도청 내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 20%, 도 출자·출연 공공기관 이사회 여성비율을 30%로 단계적 확대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강원도 실현을 위해 피해자 지원을 위한 원스톱 시스템 구축 △지역맞춤형 여성창업보육센터 설립을 통한 여성창업 촉진 및 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 설립으로 요양보호사 등 돌봄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 △한부모 가족의 주거복지 지원 및 여성 1인 가구의 주거안전 보장을 위한 ‘여성안심원룸 인증제’ 실시 △시민사회의 글로벌화와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강원글로벌시민교육센터 설립 등이 포함됐다. 강원도여성유권자네트워크는 강원여성연대, YWCA강원협의회, 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에 속한 43개 여성단체가 연대하여 지방선거에서 여성관련 정책이 선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제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한시적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