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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를 넘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들이 파란머리 염색 공약을 지킨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이 20.1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 전국 351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마감됐다. 전국 유권자 4290만7715명 중 864만897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14년 지방선거(11.49%)와 비교해 8.65%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진행된 20대 총선의 사전투표율(12.19%)보다도 높았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사전투표율이 20% 이상일 경우, 박경미, 백혜련, 유은혜, 이재정, 진선미 등 소속 여성의원 5명이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머리색의 변화는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파란 정당, 민주당의 이번 사전투표가 문재인 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백 대변인은 “오늘 저녁 10시 전까지 5명의 의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샷을 올릴 예정”이라며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후보들은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남은 기간 더욱 낮은 자세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