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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13일까지 2018년 '제39회 김만덕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추천 대상은 봉사부문과 경제인부문 각 1인씩 2인이다. 봉사부문은 순수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헌신적으로 노력봉사에 앞장선 국·내외 거주 여성, 경제인부문은 경제활동으로 얻은 이윤을 나눔·베풂의 실천으로 이웃과 사회에 환원한 국·내외 거주 여성이면 된다. 후보자 추천은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행정시장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도 및 도의 교육감 △역대 김만덕상(만덕봉사상) 수상자 △재외 제주특별자치도민회 △중앙이나 시·도 및 시·군·구 단위 각급 사회단체장 △20세 이상의 국내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인 이상 연서로 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및 접수는 소정양식의 추천서, 이력서, 신원조회에 따른 개인정보 이용에 대한 사전 동의서 각 1부, 공적조서(명함사진 2매 포함)와 함께 공적 증빙자료를 갖춰 2018년 8월 1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기간 내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 또는 이메일(kys1012@korea.rk)로 공적증빙자료 포함 제출하면 된다. 도는 후보들이 추천되면 전문가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 뒤 만덕제가 열리는 10월 21일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의인 김만덕은 조선시대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한 여성 경제인으로 제주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김만덕상은 제주의 대표적인 인물인 김만덕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여성을 발굴해 시상하기 위해 1980년에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