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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제주여성영화제는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제주점 7층에서 ‘미리만나는 여성영화’를 연다. ‘미리만나는 여성영화’는 본 영화제에 앞서 영화를 선보이고 영화제를 홍보하는 자리다. 이날 첫 번째로 상영될 영화는 ‘우리의 20세기’다. 산타바바라에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55살의 싱글맘 ‘도로시아’(배우 아네트 베닝)는 하루하루 달라지는 사춘기 아들 제이미(배우 루카스 제이드 주만)가 걱정이다. 그녀는 함께 사는 24살의 포토그래퍼 애비(배우 그레타 거윅)와 17살인 제이미의 친구 줄리(배우 엘르 패닝)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후 시작된 그들의 인생 교육은 모두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다. 영화제 측은 “사춘기 소녀, 소년 그리고 그 부모가 겪는 좌충우돌 속에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늘 곁을 지키는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