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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서초구청장 선거에서 현역 구청장인 조은희(57)가 재선에 성공했다. 서울 25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된 것은 조은희가 유일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9.9%까지 개표가 완료된 서초구에서 조은희 후보는 득표율 52.4%를 기록해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후보(41.1%)를 여유있게 앞섰다. 이로써 조은희 당선인은 서울의 25개 구청장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싹쓸이를 막고 한국당의 마지막 자존심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의 유일한 여성 단체장으로 살아남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곳 중 여성 당선자는 모두 8명으로 더불어민주당 7명, 자유한국당 0명이다. 서초구의 경우 23년 동안 보수 정당의 구청장이 승리했고 조 당선인은 재선에 성공했다. 조 당선인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 대학원 국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