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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가 당선인이 14일 은평구민의 지지와 성원을 무겁게 받들며 남북 화해시대 은평의 발전을 꼭 일으키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미경 후보는 득표율 66.6%를 기록, 홍인정 자유한국당 후보(23.2%)를 44.9%포인트 차로 크게 앞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익주 바른미래당 후보는 10.1%를 기록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사례로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성원 덕분에 민선 7기 은평구청장에 당선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은평구민의 지지와 성원을 무겁게 받들며 주민의 생각을 담는 구청장, 주민과 함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주민의 의사를 행정의 첫 번째 기준으로 설정해 ‘주민청원제도’를 1공약으로 제시했고 이를 위해 ‘은평정책연구소’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됐지만, 난관은 당내 경선에서 있었다. 경선을 앞두고 김 당선자는 후보군에서 제외되면서 예선 탈락해 논란이 일었고, 재심 신청을 해 받아들여지자 참여하게 된 경선에서 압승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본선보다 당내 경선이 더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서울 구청장 25명 중 여성 당선자는 △양천구 김수영(현 양천구청장, 민주) △은평구 김미경(서울시의원, 민주)△서초구 조은희(현 서초구청장, 한국) 등 총 3명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