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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전 국회의원이 6.13 지방선거 경기도 성남시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중 유일한 여성 당선인이다.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정치에 입문한 은 당선인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성남 중원구에서 출마해 낙선한 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으로 근무했다. 2년 만에 성남의 정치인이 된 그는 당선 사례에서 “성남은 이제 저의 정치적 고향이 되었다”면서 “ 이 고마움을 잊지 않고 정치하겠다”고 밝혔다. 은 당선인은 “시민이 시장인 성남을 만들기 위해 항상 듣고 보고, 말을 아끼면서 다만 실천만을 하겠다고 약속드린다”며 선거 기간 동안 초심을 잃지 말아 달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받들어 성남의 변화,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은 당선인은 ‘하나로 어우러지는 성남 건설’을 거듭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인 성남을 만들겠다면서 “수정, 중원, 분당, 판교, 위례 등 성남 지역 마다 삶의 방식 등이 참 많이 다르다고들 하는데 이제는 하나의 성남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성남이라는 브랜드를 넘어서서 평화의 시대를 경제와 복지로 새롭게 열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 개표결과 은 당선인은 57.6%인 28만501표를 얻어 2위 한국당 박정오 후보(31.2%, 15만1698표)를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