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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에 도전 의지 밝힌 여성들 내년 4월 13일 제 20대 국회의원 총선이 치러진다. 내년 총선 출마에 뜻을 둔 예비 선량들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여성신문은 11월 3일 현재 전국 17개 시·도별 여성 출마 예상자를 점검했다. 일부 출마 예상자의 지역구는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어떤 여성 후보가 어느 정당으로 나오는지 주권자이자 유권자인 국민이 관심을 기울여야 여성정치가 달라진다. 내년 총선에서 유권자 혁명이 가능하도록 여성신문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성 후보들의 정보를 충실히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 새누리 강남 3구 공천 혈투 조윤선-이혜훈 서초갑 ‘격돌’ 19대 총선에서 유난히 드라마틱한 승부가 많이 펼쳐진 서울에서 여성 후보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우선 새누리 텃밭인 ‘신정치1번지’ 강남 3구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구가 분구되는 데다 ‘우선추천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라 여성 의원이 몇 명이나 탄생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강남 3구에 배정된 의석 수는 7석인데 분구가 되면 8석으로 늘어난다. ‘강남병’ 선거구에선 여야의 전·현 비례대표 여성 의원들이 격돌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선 김 대표와 가까운 류지영(비례) 의원이 강남구 곳곳을 돌고 있으며, 18대 비례대표 의원을 지낸 이은재 전 한국행정연구원장도 최근 대치동에 사무실을 냈다. 강남 지역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류 의원은 “강남이 제2의 고향”이라며 주민들을 공략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현희 전 의원은 서울 강남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19대 총선 당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의 경선에서 석패한 그가 본선 진출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전 전 의원은 “야당의 무덤인 강남 출마로 혁신을 실천하겠다”며 각오가 대단하다. 김회선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서초갑에선 ‘친박’인 조윤선 전 정무수석과 ‘원조 친박’인 이혜훈 전 의원(유관순기념사업회장)이 공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조 전 정무수석은 40년 가까이 서초에서 살아온 ‘지역 토박이’다. 17·18대 총선 때 서초갑에서 내리 두 번 당선된 이 전 의원은 지역사무실을 내고 ‘권토중래’를 꿈꾸고 있다. 이혜훈 전 의원은 여성신문과의 통화에서 “서초갑이 초선 학습장에 머무르면 안 된다”며 “재개발 등 숙원 사업을 해결할 힘있는 다선이 나올 때다. 주민들의 간절한 열망에 보은할 것”이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친김무성계’ 인사로 알려진 정옥임 전 의원(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은 서초을에 일찌감치 도전장을 내밀었다.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송파갑에 출마한다. 송파을에선 김영순 전 송파구청장이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송파병에선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수성에 골몰하고 있는 가운데 서민경제 전문가 김희정(새누리당, 전 미국 월드뱅크 연구원)씨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성운동가 출신의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비례)도 송파병에서 표밭갈이에 한창이다. 남 의원의 지역구 입성이 가능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지역구인 은평갑에서 당선되면 여성정치 역사상 최다선(6선) 의원이 된다. 이 지역에서만 내리 3선을 해 지역 기반이 탄탄하다.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광진을에서 5선 고지에 오를지도 주목된다.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새누리당)은 지난해 7월 동작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새누리당 내 유일한 여성 3선 의원이 됐다. 지역구인 구로을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중진인 박영선 의원의 4선 도전도 주목된다. 서울 은평을에선 ‘여여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역 사무실을 내고 표밭갈이 중인 정의당 김제남(비례)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고연호 지역위원장이 격돌한다. 야권 연대가 이뤄져 최근 중앙당 조직부본부장으로 임명된 고 위원장과 김 대변인 중 단일 후보가 나올지도 관심거리다. 성북갑 ‘수성’에 나설 유승희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이 3선 고지에 오를지도 관전 포인트다. 중랑갑 표밭을 다져온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전국여성위원장)도 이번에 당선되면 재선이 된다. 성동갑에선 진수희 전 의원이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다. 비례 의원들의 지역구 도전 러시가 어떤 결실을 낼지도 주목된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선 진선미 의원이 강동갑, 한정애 의원이 강서을, 장하나 의원이 노원갑에 나오고 새누리당에선 신의진 의원이 양천갑, 황인자 의원이 마포을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진 의원은 3선을 지냈던 이부영 새정연 상임고문이 정계를 은퇴하면서 자신의 지역 기반이던 강동갑에 지역위원장으로 추천해 조직 기반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이재인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분구가 확정적인 서울 강서구에서 출마한다. 이 원장은 여성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비례의원으로 정책을 내거나 직능단체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지역구에 곧바로 도전해 여성 대표성을 높여 여성 정치사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12월 퇴임을 앞둔 이 원장은 야당 우세 지역인 강서구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뛰고 있다. 지난해 용산구청장 선거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황춘자 도시컨텐츠연구소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용산구에 출마 의지를 밝혔다. 4선에 도전하는 진영 새누리당 의원에 맞서 만만찮은 일전이다. 황 대표는 여성신문과의 통화에서 “용산의 도시발전 속도가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역보다 느리다”며 “용산 선진화를 위해 분명한 역할을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행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도 서울 지역에서 출마를 준비 중이다. 정춘숙 전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도 여의도 입성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다만 출마설이 끊이지 않는 권미혁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는 여성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지역이든 비례대표든 출마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경기·인천 정미경 vs 백혜련 수원을 ‘여여 삼세판 대결’ 경기·인천 지역은 유권자 수만 1000만 명에 달하는 데다 여야가 팽팽하게 균형추를 맞추고 있어 선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는 20대 총선의 승부처가 될 전국 최대 선거구다. 우선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지역구인 고양갑에서 당선되면 진보정당 여성 의원 최초로 3선 고지에 오른다. 심 대표를 상대로 2전1승1패를 기록한 손범규(새누리당) 전 정부법무공단 이사장과 맞붙을 전망이다. 김상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부천 소사에서 3선에 도전한다. 수원을은 지난해 7·30 재·보궐 선거의 재판이다. 승자인 정미경 새누리당 의원과 패자인 검사 출신의 백혜련 새정치민주연합 지역위원장이 또다시 격돌한다. 분구 예상 지역으로 꼽히는 남양주에선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비례)이 일찌감치 선거 채비에 들어갔고, 올해 4·29 재·보궐 선거에서 성남 중원 경선에 참여했던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비례)도 새누리당에 내준 중원 탈환을 목표로 출마를 준비 중이다. 또 김현 새정치민주연합(비례) 의원이 안산 단원갑에 지역사무실을 내고 본격적인 출마 행보에 나섰다. 안산을에선 19대 총선에서 3선에 실패한 새누리당 박순자 전 의원이 재도전에 나선다. 이음재 새누리당 원미갑 당협위원장은 야당 텃밭인 원미갑에서 여성 후보로 맹렬히 뛰고 있다. 새누리당 원미을 당협위원장인 손숙미 전 의원이 국회에 복귀할지도 관심거리다. 이언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광명을에서 출마 준비 중이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 상임감사로 자리를 옮긴 조양민 전 도의원은 용인에서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용인은 분구가 거의 확실시돼 의석 수가 한 석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천에선 윤명희 새누리당 의원(비례)이 당협위원장을 노리고 있다.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경기 일산동구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일산서구는 19대와 반대로 김현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새누리당 김영선 전 의원이 도전하는 모양새다. 지역색이 비교적 옅은 인천은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는 ‘표준 선거구’로 통한다. 특히 현역 여성 의원이 최근 배출되지 못한 지역이라 내년 총선에서 여성 의원이 나올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송도 출마를 희망하는 민현주 새누리당 의원(비례)은 지역사무실을 내고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표밭갈이에 한창이다. 송도는 인천 연수구에서 분구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민 의원은 여성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인천은 송도국제도시를 보유한 손꼽히는 대도시인데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여성 정치인이 많이 나오지 못했다”며 “이제까지 국회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국제도시 주변 개발 문제 등 현안 해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남동을에선 여성 운동가 출신의 박인혜 성공회대 연구교수가 신발끈을 조여 매고 있다. 남구을은 친박계 핵심 인물인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에게 변호사 출신인 안귀옥 새정치민주연합 지역위원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계양을에선 정의당 박인숙 지역위원장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대전·충청·강원·제주 여성 출마 불모지대 정윤숙, 김선화 출마 채비 충북과 충남 지역에선 여성 출마자가 많지 않다. 정윤숙 한국무역보험공사 상임감사는 청주 흥덕을의 새누리당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충북도의회 의원을 역임한 정 후보는 아직 상임감사를 사임하지는 않은 상태다. 11월 말 주변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할 전망이다. 김선화 새정치연합 아산지역위원장은 충남 아산에서 후보로 나선다. 순천향대 디스플레이 신소재공학과 교수인 김 위원장은 첫 출마인 지난 19대 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다. 이에리사(비례대표)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대전광역시 중구에서 거론된다. 이 의원은 최근 적극적인 민생행보에 이어 활발한 지역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서구을 출마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병주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유성구에서 준비 중이다. 유성지역은 인구 급증으로 선거구 증설이 기대된다. 보수 텃밭으로 알려진 강원도에서도 여성 출마자가 드물다. ‘강원도 정치 1번지’ 춘천에서 강선경 정의당 도당위원장이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정도다. 제주도는 내년 총선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또다시 싹쓸이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아쉽게도 여성 후보는 보기 힘들다.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임교수 출신인 장정애 새희망제주포럼 이사장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광주광역시·전남·전북 전정희·조배숙·김영희 익산을 새정치-신당 맞대결 광주광역시 총선에서는 광산을과 서구갑, 서구을에서 4명의 여성 후보가 뛸 예정이다.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문정은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부위원장이 광산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재선에 도전하는 권 의원과 초선인 문 후보는 이용섭 전 의원이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내려놓은 자리를 두고 지난해 7·30 재·보궐 선거에서도 경쟁했다. 권 의원은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출신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 공천을 받고 출마해 당선됐다. 박혜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서구갑에서 재선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당 위원장인 박 의원은 16일 광주 과학기술협력 교류센터에서 열린 당원 연수에서 “내년 총선승리와 2017년 정권 교체의 큰 산을 넘기 위해 신발 끈을 동여매겠다”고 말했다. 강은미 전 광주시 의원은 서구을 후보로 나선다. 정의당 서구위원회 위원장인 강 후보는 광주 서구에서 8년 동안 구의원과 시의원을 지내며 지역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전남지역은 여성 후보를 찾아보기 어렵다. 여수시갑에 이혜란 남해안발전연구소 이사장이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본인 확인 결과 “출마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유현주 전 전남도 의원은 구례군에서 재도전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지역은 익산을에서 세 명의 여성 후보가 맞붙는다. 전정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조배숙 전 의원, 김영희 전 익산시 의원이다. 새정치와 신당의 대결 구도다. 전정희 의원과 김영희 전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나서고, 조배숙 전 의원은 천정배 국민신당 후보로 나온다. 김영희 전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경선에서 최초 국회의원 출마이기 때문에 여성 가산점을 받게 된다. 전주 완산을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정진숙 전 도의원은 여성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출마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대구·부산·울산·경북·경남 사상구서 여-여 맞대결 김희정 3선 고지 오를까 [img10] 부산에선 사상구의 여성 후보 맞대결 성사 여부와 연제구의 현역 의원인 김희정 의원의 3선 도전 등이 관전 포인트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한 사상구는 같은 당 배재정 의원(비례)이 바통을 이어받아 출마를 선언했다. 배 의원은 “부산 출신으로서 동서 균형이 무너진 부산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정치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여성이 깨끗하고 어려운 부분을 살피는 따뜻한 시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당에선 19대 총선에서 문 대표와 맞대결을 벌였던 새누리당 손수조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달 말 출산 예정인 손 위원장은 “여성이자 청년으로 지난 4년간 준비해온 주민 밀착형 정책과 함께 새댁으로서의 생활 밀착형 정책을 국회에서 펼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기에 송숙희 현 사상구청장도 출마가 예상돼 여성 후보들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이목이 쏠린다. 현 여성가족부 장관인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은 지역구인 연제구에 출마한다. 여러 차례 출마 의지를 밝힌 김 의원은 주말엔 항상 부산에 내려가 지역구를 돌보고 있다. 수영구는 김정희 한국무궁화회 총재, 중·동구에선 신창요양병원 원장인 권혁란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부산지부 회장, 한선심 전일의료재단 이사장 등의 출마가 점쳐진다. 김명미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진구갑에 출마하기 위해 골목을 누비고 있다. 대구 지역에서는 중량급 여성 인사들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전국 첫 여성 부지사인 이인선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3일 부지사직을 내려놓고 출마 지역과 발표 시기를 두고 저울질 중이다. 이 전 부지사는 대구 중·남구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다. 이 지역은 윤순영 현 중구청장의 출마가 거론되는 곳이다. 윤 중구청장은 전국 최초의 3선 여성 기초단체장이다. 북구갑은 재선에 도전하는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의 지역구로 19대 총선에 출마했던 같은 당 이달희 경북도당 사무처장이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정 대구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서구 출마를 고심 중이다.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비례)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에게 수성갑 당협위원장을 내줬으나 사무실을 유지하며 총선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정순천 대구시의회 부의장(새누리당)이 이 지역에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새누리 당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지역에선 여성 출마 예상자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우선 지난해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포항시장 경선에 나섰던 김정재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포항남구·울릉에서 출마를 준비 중이다. 구미을에선 이미경 세정치민주연합 구미을 지역위원장과 19대 총선에 출마했던 정의당 소속 이지애씨가 거명된다. 김창숙 전 경북도의원은 경산·청도 출마가 유력하다. 영양·영덕·봉화·울진에는 19대 총선에 녹색당 후보로 출마했던 박혜령 영덕원전반대 범군민연대 위원장의 출마가 예상된다. 경남에선 송정문 경남장애인자립센터협의회 대표의 창원시 마산회원구 출마가 예상되며, 김해갑에선 조현 인제대 교수와 전진숙 전 통합진보당 중앙위원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서소연 새누리당 진주시을 지역위원장은 진주을 출마가 거론된다. 울산 중구에서는 이향희 노동당 울산시당 대변인의 가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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