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환경연대,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여성환경연대,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 강푸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3.27 17:16
  • 수정 2017-03-27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환경연대는 4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하자작업장학교 마을서당에서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를 진행한다. 강의는 총 6개로 구성된다.

4월 20일 열리는 1강 ‘24시간 멈추지 않는 삶, 나는 왜 불행한가?’는 김신효정 여성주의 연구자가 맡는다. 에코페미니즘을 기반으로 소비주의·과로사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2강 ‘헬조선에서 일하는 여성이 살아가는 방식’은 4월 27일 열린다. 이가현 알바노조 위원장이 여성 청년 노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청년세대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5월 11일 열리는 3강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는 박이은실 여성학자(여/성이론 편집주간)가 강의에 나선다. 젠더·생태적 관점에서의 기본소득을 논한다.

4강 ‘보이지 않는 노동’은 5월 18일 열린다. 윤자영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가 돌봄·감정노동 등 젠더화된 ‘그림자노동’을 이야기한다. 5강 ‘좋은 노동은 가능한가?’는 이영롱 사회과학 연구자가 강의를 맡는다. ‘비영리·대안경제의 영역에서의 사례로 보는 공동체·자급·협업·주체성 등 상생의 가치를 담은 ‘좋은’ 노동은 가능한?’를 주제로 한다. 6강은 6월 1일 콘퍼런스 형태로 진행되며, ‘대안은 있다,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가기’를 주제로 한다. 참가비 4만원. 회원은 50% 할인되며, 청소년·학생·불안정노동자는 25% 할인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서 작성 바로가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