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최대 백련자생지'서 즐기는 무안연꽃축제 8월 12일 개막
'동양 최대 백련자생지'서 즐기는 무안연꽃축제 8월 12일 개막
  • 광주광역시=현중순 기자
  • 승인 2017.06.16 09:22
  • 수정 2017-06-16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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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은 오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동양최대 백련자생지인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제21회 무안연꽃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
전남 무안군은 오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동양최대 백련자생지인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제21회 무안연꽃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 ⓒ무안군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동양 최대 백련자생지인 무안군 회산백련지에서 ‘제21회 무안연꽃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사랑․소망․인연'을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나눔의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한여름 혹서기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무더위 탈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물놀이장과 연계해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광장’을 설치하고 크리스마스 광장을 중심으로 물총페스티벌, 얼음놀이터,팥빙수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원한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회산백련지와 인연을 맺는다는 의미의'연자방LED 소망등 달기' 체험을 비롯해 ‘'100m 연 가래떡 나눔 잔치', '양파 제기차기 대회' 등이다. 또 연․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전망대를 비롯해 108흔들다리, 생태탐방로, 관찰데크에는 관광객들이 직접 단 연자방LED 소망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소원의 다리’는 수면 높이에서 생태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수면 아래에 설치되어 색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밖에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신비의 연꽃길 보트탐사, 유리온실 닥터피쉬 체험, 얼음 위 활쏘기, 양파김치 담그기 등의 체험행사와 황토골 요리경연대회, 중년건강클럽 경연대회, 어린이 백일장 사생대회 등의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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