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경북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해결의 열쇠”
“저출산, 경북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해결의 열쇠”
  • 경북 = 권은주 기자
  • 승인 2017.07.17 12:05
  • 수정 2017-07-19 2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 6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에 참석한 김장주행정부지사, 이묵구미부시장 등이  임신과 출산, 신생아안아보는 등의 체험을 하고 출산장려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 6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에 참석한 김장주행정부지사, 이묵구미부시장 등이 임신과 출산, 신생아안아보는 등의 체험을 하고 출산장려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6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가 ‘가족사랑 힐링 콘서트’를 부제로 지난 15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렸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인구의 날 유공자 표창과 '결혼·임신·출산·육아'를 주제로 한 UCC·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저출산 극복 다짐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묵 구미부시장, 각급기관단체장, 저출산극복사회연대회의,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경북본부, 행복맘만들기경북본부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저출산 극복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장주 부지사는 “경북도는 2016년 합계출산율 1.40명으로 인구대체수준에 못 미쳐 지방소멸 등 국가와 지역의 존망이 걸린 심각한 문제로 극복이 시급하다”며 “새정부는 ‘일자리, 저출산극복, 4차혁명’을 ‘국정 3대주요과업’으로 선정했다. 경북도도 저출산문제를 극복하게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해결의 열쇠라고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매년 7월 11일인 인구의 날 제정의 의미를 알리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가정 내 양성평등, 일․가정 양립을 통해 함께하는 가족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출산장려 홍보·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인구의 날 유공자 표창에는 슈퍼맨 아빠교실 운영으로 남성의 육아참여를 이끈 행복한 맘 만들기 경북본부의 우영미씨와 출산장려 업무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안동시청 김미영씨 등 5명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