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여성 취업·창업박람회 9월 7일 시청서 열린다
대전 여성 취업·창업박람회 9월 7일 시청서 열린다
  • 대전 = 이경우 기자
  • 승인 2017.08.25 17:47
  • 수정 2017-08-28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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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당시 박람회 모습 ⓒ대전 YWCA여성인력개발센터
2015년도 당시 박람회 모습 ⓒ대전 YWCA여성인력개발센터

대전 YWCA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강은혜)는 오는 9월 7일 제11회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광역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YWCA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이날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3층에서 열린다.

오전 11시 3층 세미나실에서는 취업에 성공한 취업자 사례발표와 함께 개그우먼 팽현숙씨가 ‘도전하는 여성이 아름답다’ 제목으로 도전의식과 비전을 제시할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강은혜 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취업 기회 마련 및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여성들에게 적합한 일자리을 제공함으로서 여성의 일과가정의 균형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박람회장을 방문한 모든 구직자에게는 핑크빛 스프링 나비핀을 머리에 꽂아주고 사탕도 증정할 예정이다. 나비는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는 자유와 기쁨을 상징한다.

박람회장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이 편리하게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정보제공 및 현장 취업 채용관, 취업지원 컨설팅관, 정책홍보관, 교육정보관, 창업관, 유관기관. 이벤트관, 세미나관 등 10개관 21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정책홍보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에서는 여성의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일자리상담, 직업교육훈련 정보제공, 4차 산업직업 체험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다양한 정보와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고용시장 위축에 따른 여성취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로 가정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효과적인 여성인력 활용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4년 노동부지정 일하는 여성의집을 개관한 이후 2009년 대전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지정받았고 센터 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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