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간호인’상에 정순복 광주시 건강정책과장
‘올해의 간호인’상에 정순복 광주시 건강정책과장
  • 강푸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2.02 10:53
  • 수정 2018-02-05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4년 간호직 공무원

 

정순복 광주시 건강정책과장 ⓒ대한간호협회 제공
정순복 광주시 건강정책과장 ⓒ대한간호협회 제공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올해의 간호인’ 수상자로 정순복 광주시 건강정책과장(지방기술서기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간호인상’은 지난 1년간 사회적으로 간호전문직 위상 정립에 크게 기여하거나 귀감이 될 만한 선행과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정신을 구현한 이에게 주는 상이다.

정 과장은 1983년부터 34년 동안 간호직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광주시민에게 정신보건, 결핵 예방접종, 방문보건, 모자보건, 치매 의료관광 등 보건의료 활동을 해오며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온 공을 인정받았다. 또 보건간호사회 광주시지회장과 광주시간호사회 이사로 활동하며 광주시간호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간호직 공무원들의 권익 향상에 공헌했다는 평을 받았다.

정 과장은 지난 2015년 광주시 올해의 공무원상, 2011년 국가암관리사업 추진으로 대통령상 표창 수상, 제1회 자랑스런 정신보건간호사상, 2001년 신지식인상(국무총리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21~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리는 제8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