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창업 100주년 기념 축하음악회 개최…‘공존공영’ 강조
파나소닉, 창업 100주년 기념 축하음악회 개최…‘공존공영’ 강조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3.08 10:19
  • 수정 2018-03-13 0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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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100년, 함께할 100년’ 주제로 

서희태 지휘자, 난파소년소녀합창단 등 연주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 대표 노운하)는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파나소닉 창업 100주년 기념 음악회’를 진행했다.

‘함께한 100년, 함께할 10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에서는 베토벤바이러스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의 지휘 아래 라퓨즈오케스트라가 파나소닉의 과거, 현재, 미래 총 3개의 주제에 맞춰 연주했다.

첫 번째 주제인 ‘과거’에는 파나소닉의 기업 정신을 담아 모든 클래식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봄의 소리 왈츠’를 연주했다.

두 번째 주제인 ‘현재’에는 파나소닉의 경영철학인 ‘공존공영’ 정신을 담았다. 연주는 파나소닉이 후원하는 ‘난파소년소녀합창단’과 ‘성정음악콩쿠르’로 유명한 성정문화재단의 이사로 활동하는 소프라노 박정원 교수와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 교수, 성정문화재단이 지원해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쿨에서 우승한 첼리스트 문태국씨가 협연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는 12살의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양의 ‘지고이네르바이젠’과 모든 연주자들이 협연하는 ‘오 솔레미오’(오 나의 태양)가 화합을 이뤘다.

1918년 설립 이래 파나소닉은 창업주 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창업 이념인 ‘공존공영’ 정신으로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사회 발전을 돕는데 헌신해 왔다. 전기 소켓을 제작하는 회사로 설립돼 100년이 지난 현재 파나소닉은 전 세계 전기전자 제조업체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2000년 한국 법인 설립 이래 ‘공존공영’ 정신을 목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가족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출산 장려 정책도 펼치고 있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음악회에도 육아를 위해 귀촌한 7남매와 부모님을 초청했다. 이들은 ‘의령 7남매’라 불리며 지역 유명인사다.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이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파나소닉이 창업 10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파나소닉을 사랑해주시는 고객과 파나소닉 패밀리가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밑거름이 되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이 사회적 기업으로서 모든 분들께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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