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오세영)가 차기 사장을 재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KTH는 KTH와 KTH 이사회는 지난 2월 14일부터 이달 8일까지 차기 사장후보에 대한 공모와 심사를 진행했으나 적임자를 찾지 못했으며, 9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사장 후보를 다시 모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TH는 “빠르게 재공모 절차를 진행해 T커머스와 디지털 콘텐츠 배급사업, ICT사업 등 핵심사업에 전문성과 역량을 가진 차기 사장 후보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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