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더 높은 수준의 성평등 동력으로 삼아야”
“#미투, 더 높은 수준의 성평등 동력으로 삼아야”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8.03.30 11:31
  • 수정 2018-04-03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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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 토론회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한옥자)이 3월 28일 미투(#Metoo) 운동에 대한 다각적인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미투운동 : 세상을 바꾸는 힘, 공감과 연대 그리고 실천’을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는 미투 운동을 계기로 성별위계에서 비롯되는 젠더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운동의 동력을 더 높은 수준의 성평등으로 이어가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문경란 인권정책연구소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장다혜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차혜령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정혜원 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 이정민 포천가족성상담센터 소장, 최순영 경기여성네트워크 대표가 발제를 맡았다.

발제자들은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가부장적 권력문화와 차별에 대한 전면적 대응,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적 과제와 경기도 정책과제, 현장성이 반영된 성폭력 예방교육 등 부문별 대응책과 연대,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한옥자 원장은 “각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성폭력에 대한 정책과 제도개선 연구 뿐 아니라, 연구원이 운영하는 젠더거버넌스를 활용해 민관협력과 현장지원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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