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여성회 ‘판’ 대전시 6개 다문화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실천여성회 ‘판’ 대전시 6개 다문화지원센터와 업무협약
  • 대전 = 이경우 기자
  • 승인 2018.05.29 13:25
  • 수정 2018-05-30 1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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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여성회 판(공동대표 최은영·양태자·이강숙)은 지난 25일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구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여성쉼터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실천여성회 ‘판’은 한국여신학자 협의회의 대전지회로 2000년 4월26일 창립했으며 기독교 여성단체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여성의 인권 및 지도력을 위한 연구와 교육, 사회(다문화)의 평등·정의·평화·환경보존을 위한 연대활동을 해왔다. 2014년부터는 실천성을 강화하고 일반여성들의 참여를 증진하고자 실천여성회 “판”으로 명칭을 변경해 비영리단체로서 활동하고 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주여성쉼터,실천여성회 판 등 7개 기관은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통한 민주시민 함양과 다문화 교육에 대한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실천여성회 판은 “공존과 평등를 위한 인식개선 교육”을 대전시 양성평등 기금으로 5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주 1회 금요일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교육실에서 갖게 된다. 다문화 사회를 주제로 다문화사회의 과제와 전망, 다문화사회와 인권·현장사례·인식개선 시연과 교안 개발 등의 교육을 실시하며 지속적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천여성회 판의 최은영 공동대표는 “이번 교육은 다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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