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가족친화적인 남성이미지 정착을 위한 ‘신통남 프로젝트’ 운영
대구시, 가족친화적인 남성이미지 정착을 위한 ‘신통남 프로젝트’ 운영
  • 권은주 기자
  • 승인 2018.06.22 09:37
  • 수정 2018-06-27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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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양립남성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진행해 온 신·통·남 프로젝트는 일·가정양립을 실천하는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6월 20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된다. ⓒ대구여성가족재단
‘일·가정양립남성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진행해 온 신·통·남 프로젝트는 일·가정양립을 실천하는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6월 20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된다.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지역 남성이 보수적이라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 이하 재단)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제4기 워킹대디가족사랑교육(신통남)’이 지난 20일 재단 교육실에서 열렸다.

대구시가 ‘일·가정양립남성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진행해 온 신·통·남 프로젝트(신新나는 아빠, 통通하는 남편, 멋진 남男자로 거듭나기)는 일·가정양립을 실천하는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6월 20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된다.

‘사회변화와 남성’, ‘아내와 소통(通)하는 남편’, ‘자녀에게 신(新)나는 아빠!’, ‘멋진 남(男)자!’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며, 7월 14일 5회차에는 참여자의 가족이 함께 참가하는 ‘아빠가 준비하는 Family Party’가 열릴 예정이다.

하영숙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지난해 신통남프로젝트를 통해 아빠의 변화된 모습이 멋져보였다는 가족들의 소감이 마음에 와 닿았다”며 “보수적이라는 대구남성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가족친화적인 남성이미지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신통남 프로젝트’가 필요하며 직장과 가정에서 꼭 실천할 수 있는 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도 “교육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남성들의 자발적인 신청이 늘어나는데 이는 우리지역 남성들의 의식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욕구를 ’신통남프로젝트‘가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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