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H고 성폭력사건 교사·학생 모두 무혐의처분
수원 H고 성폭력사건 교사·학생 모두 무혐의처분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24일 수원지검(담당검사 이주형)은 H고교 펜싱선수에 대한 교사성폭행 사건(본지 689호 보도)에 대해 교사와 여학생 모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려 “수사 대신 눈치만 봤다”는 시민단체의 비난을 사고 있다.

검찰은 “조양의 진술에 일관성이 없고 성폭행을 입증할 증거가 없어 두 교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히는 한편 교사 측이 조양을 무고 등 혐의로 고소한 것에 관련해서도 “조양 부녀에게 특별한 범의가 없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조이 여울 기자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