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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어려운 친구의 장학금 마련을 위해 준비한 문화축제가 지난 21일 열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겨울을 훈훈하게 데웠다. 안양시 비산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제3회 안양시 청소년문화페스티벌’은 청소년그룹사운드, 댄스팀 등 100여명이 참가해 열띤 시간을 만들었다. 복지관 청소년 봉사동아리 ‘사랑메아리’는 모금활동을 벌여 더욱 빛났다. 청소년들이 모은 성금은 다음달 초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70명에게 전달된다. 이수연 여성신문 admin@wome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정기후원하기 후원하기
청소년들이 어려운 친구의 장학금 마련을 위해 준비한 문화축제가 지난 21일 열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겨울을 훈훈하게 데웠다. 안양시 비산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제3회 안양시 청소년문화페스티벌’은 청소년그룹사운드, 댄스팀 등 100여명이 참가해 열띤 시간을 만들었다. 복지관 청소년 봉사동아리 ‘사랑메아리’는 모금활동을 벌여 더욱 빛났다. 청소년들이 모은 성금은 다음달 초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70명에게 전달된다. 이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