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내 여성인권 보장하라"
"군대 내 여성인권 보장하라"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8.11.26 13:20
  • 수정 2018-11-26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해군 간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무죄판결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해군 간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무죄판결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을 공동주최한 여성‧인권단체들은 고등군사법원의 무죄판결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하며 가해자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요구한다며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했다.

한편 지난 11월 8일과 19일에 걸쳐 고등군사법원은 성소수자 여성 해군대위에게 성폭력을 가한 해군 간부 2명에 대해 1심 보통군사법원의 징역형 선고를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