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22차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 회장의 사퇴 촉구 침묵시위 중인 문화연대와 체육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를 피해 이사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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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22차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 회장의 사퇴 촉구 침묵시위 중인 문화연대와 체육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를 피해 이사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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