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스포츠위원회, 미국 시애틀 지부 체결
김운용스포츠위원회, 미국 시애틀 지부 체결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2.02 19:17
  • 수정 2019-02-02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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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미국 김운용오픈시애틀태권도대회 개최
현판 전달식. ⓒ김운용스포츠위원회
현판 전달식.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혜원·이하 위원회)는 30일 오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한인회관에서 7호 지부 체결식을 했다.

시애틀 지부장을 맡은 조기락 회장은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지부를 이곳 시애틀에서 설립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미국 첫 지부라서 더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미국에는 많은 태권도대회나 교육이 질적으로 향상되지 않고 있다. 5월에 김운용오픈시애틀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태권도 교육을 통해 질적으로 높은 대회를 선보일 것이다. 미국 전역에 김운용 총재님의 업적과 뜻을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조기락 지부장은 형제가 태권도인이며 형인 조기승씨는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장도 맡고 있다. 조 지부장은 현재 워싱턴주 장애인태권도협회장과 태권도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올해 중국 청도 지부에 이어 미국 전역까지 해외지부를 넓혔다.

위원회 서현석 사무총장은 “미국 진출이 이렇게 빨리 이루어질 줄 몰랐다. 미국은 큰 나라라는 이미지에 맞게 동부, 서부, 남부, 북부에 지부를 설립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다른 국가에서도 위원회 해외지부 설립 요청이 들어오는 상태다. 글로벌하고 내실 있는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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