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탱크에 희생당한 여중생 신효순, 심미선양을 추모하는 촛불시위가 지난 5일 100회를 맞았다. 여중생범대위가 이날 광화문일대에서 연 100회 행사에서 한 여학생이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모형을 들고 어린 넋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민원기 기자>
미군 탱크에 희생당한 여중생 신효순, 심미선양을 추모하는 촛불시위가 지난 5일 100회를 맞았다. 여중생범대위가 이날 광화문일대에서 연 100회 행사에서 한 여학생이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모형을 들고 어린 넋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민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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