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가 4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려 4.5km 걷기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 개회식에서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회 출발 전 참가자들이 함성을 지르고 있다.
내빈들이 출발하는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가 4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푸른 나무 사이 주로를 달리고 있다.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 어린이태권도시범단이 식전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루시드프로모 부스의 포토존에서 '캐릭콘'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CJ나눔재단 헬로드림 부스에서 참가자들에게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회원들이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동일임금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경품에 당첨된 참가자들이 선물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오레스트 안마의자’ 부스에서 발마사지 체험을 하고 있다.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에서 ‘히포시 캠페인’ 진행돼 남성 참가자들이 히포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참가자들이 히포시송에 맞춰 율동을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한국노총서울지역본부 여성위원회가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가 최장 기간 참가단체인 서울여성단체연합회 이정은 회장에게 감사증을 수여했다.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에서 ‘싱글맘의 날 캠페인’이 진행돼 오영나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골인점을 향해 마지막 힘을 다해 달리고 있다.
외국인 참가자가 골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싱글맘의 날 캠페인’ 에 참여하고 있다.
여성마라톤대회 5km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