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학교 1학년 4반 학생들을 대표해 최고령인 88세 김보부 학생이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후 손을 잡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 사정으로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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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학교 1학년 4반 학생들을 대표해 최고령인 88세 김보부 학생이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후 손을 잡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 사정으로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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