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여성신문
ⓒ뉴시스·여성신문

조명희 경북대 융복합시스템공학부 교수가 한국품질명장협회가 수여하는 국가품질 명예명장을 받았다. 

조 교수는 국토위성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다고 평가받는다.

위성정보활동의 원격탐사 분야에서 국내 첫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국가우주위원회 위원‧국가과학기술심의위원회 전문위원‧차세대 중형위성개발사업 추진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북대 국토위성정보연구소 소장과 대구경북여교수회 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