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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형 한국걸스카우트 연맹 총재는 창립 57주년을 맞아 10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국걸스카우트 명예임원 초청간담회’를 개최한다.

조선형 총재는 “전국 18개 지방연맹의 명예임원들과 전국이사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녀와 젊은 여성들의 발전을 모색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걸스카우트운동체 발전을 위한 명예위원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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