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송월동에 사는 임금남(70)씨는 “봉사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흐뭇해져 활동한 지 20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광주 박성숙 주재기자
나주시 송월동에 사는 임금남(70)씨는 “봉사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흐뭇해져 활동한 지 20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광주 박성숙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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