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에 한 기도인은 석가탄실인 하루전 입구에 설치된 아기부처님상에 물을부어 씻기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한 불자가 조계사 입구에 설치된 아기부처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기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한 시민들은 석가탄실인 하루전 입구에 설치된 교인들이 아기부처님상에 물을부어 씻기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홍수형 기자
조계사 입구에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입재식' 현수막이 걸려 있다. ⓒ홍수형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한 시민들은 석가탄실인 하루전 입구에 설치된 교인들이 아기부처님상에 물을부어 씻기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홍수형 기자
석가탄신일을 하루 앞두고 조계사 관계자가 연등에 불자의 이름표를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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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한 시민들은 석가탄실인 하루전 입구에 설치된 교인들이 아기부처님상에 물을부어 씻기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홍수형 기자
조계사를 찾은 불자가 기도를 드리고 있다. ⓒ홍수형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한 시민들은 석가탄실인 하루전 입구에 설치된 교인들이 아기부처님상에 물을부어 씻기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홍수형 기자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는 불자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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