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2020 정기총회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2020 정기총회'가 열렸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유엔글로벌콤팩트 명예회장)은 이날 '코로나19와 유엔글로벌콤팩트'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반 전 사무총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국가적인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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