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다카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여성 학대에 반대하는 방글라데시 여성들이 전통 진흙 램프를 들고 인간 사슬을 만들었다. 남부아시아국가에서 온 1,500여명의 여성 행동주의자들은 3일 동안 여성들이 학대를 증언할 수 있는 상징적인 법정을 포함하는 폭력에 대한 회의에 참석했다. <사진·AP연합>▶
지난 11일 다카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여성 학대에 반대하는 방글라데시 여성들이 전통 진흙 램프를 들고 인간 사슬을 만들었다. 남부아시아국가에서 온 1,500여명의 여성 행동주의자들은 3일 동안 여성들이 학대를 증언할 수 있는 상징적인 법정을 포함하는 폭력에 대한 회의에 참석했다.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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