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한 병원에서 전공의들이 복귀해 진료를 보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단체행동을 1단계로 낮추겠다고 밝히자 국내 '빅5' 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 전공의들은 이날과 9일에 거쳐 모두 병원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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