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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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판벌려] 일하는 여자들의 인수인계서 ▶3면

‘n번방’ 26만명 잡으면 사회 무너진다? ▶4면

[만남] “간호사 1인이 25명 환자보는 구조 바뀌어야” ▶5면

[식판전쟁] 급식 비리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8면

[쉬운 우리말 쓰기] 코로나 블루 말고 코로나 우울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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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중문화에서는 ‘센 언니’ 캐릭터가 잘 ‘먹힌다‘고 한다. 여성 연예인들의 파워풀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은 반갑지만 원조 ‘센 언니’는 금지된 달리기에 도전했던 여성 마라토너들이다. 여성의 역사가 모두 그렇지만, 마라톤 역시 여성들에겐 투쟁의 산물이었다. ⓒ여성신문

[김효선 칼럼] 그 여자들은 왜 목숨 걸고 달렸을까?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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