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B: 여자 4명이 모이면 접시만 깨질까' 전시회 열려
사일런트메가폰이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서초구 갤러리 루미나리에서 <4B:여자 4명이 모이면 접시만 깨질까?>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는 여성주의 아티스트 콜렉티브 사일런트메가폰이 작가이자 여성으로 4B(비혼·비출산·비연·비섹스) 운동에 담겨 있는 동시대성과 다상자성을 예술적으로 드러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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