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이공계 분야 산업 참여 제한하는 장애물 확인…정책 발굴할 것”
“여성의 이공계 분야 산업 참여 제한하는 장애물 확인…정책 발굴할 것”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0.10.28 10:02
  • 수정 2020-10-28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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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여성역량강화 화상회의
한미일 3국은 10월20일부터 23일까지 제 2차 한미일 여성역량강화 3자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외교부
한미일 3국은 10월20일부터 23일까지 제 2차 한미일 여성역량강화 3자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외교부

한국과 미국, 일본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제2차 한·미·일 여성역량강화 3자 화상회의에서 이공계 산업 분야의 여성 진출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3국은 이번 화상회의에서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를 뜻하는 STEM 분야 여성 참여 확대를 주제로 그간의 성과와 도전 과제를 점검한 후 이 같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고 26일 외교부가 밝혔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STEM 분야 직업의 고용은 다른 산업에 비해 향후 10년간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참석자들은 여성의 STEM 분야 산업 참여를 제한하는 장애물 제거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미일은 지역적,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가기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며 “여성이 글로벌 경제에 완전히 참여하는 것을 제어하는 장애물을 확인했으며, 향후 3자 회의 개최뿐만 아니라 새롭고 효과적인 프로그램과 정책을 발굴하고,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과 소녀들이 결속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과 켈리 커리 미 국무부 글로벌여성문제 담당 대사, 아츠코 니시무라 여성문제 담당대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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