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여성발명협회 사무실에서 이인실 신임회장이 취임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여성신문

 

안녕하세요.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이인실입니다.

대한민국 유일한 여성정론지인 여성신문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2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소외받는 여성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해온 여성신문 김효선 대표이사님과 취재기자님,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여성발명협회는 여성에게 지식재산에 기반한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를 열어주며 대한민국이 양성평등적인 사회로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보에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성신문의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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