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지 동물 소재로 해마다 달력접시
소장가치와 기념품 용도로 꾸준한 인기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다음달 4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도자기 본사 매장에서 역대 한국도자기 달력접시와 2021년 소의 해 달력접시를 선보인다.ⓒ한국도자기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다음달 4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도자기 본사 매장에서 역대 한국도자기 달력접시와 2021년 소의 해 달력접시를 선보인다.

한국도자기는 12가지의 동물을 소재로 해마다 달력접시를 출시하고 있다.

이번 달력접시는 여유와 평화의 해를 맞아 성질이 유순하고 끈기와 묵묵함을 나타내는 하얀 소를 기념하기 위해 접시와 컵들 사이에 소와 푸른 초원 그림이 새겨진 접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갔다.

특히 한국도자기의 2021년 달력접시는 한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고 합리적인 가격에 연말이나 새해 선물, 기념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도자기의 2021년 달력접시는 기업, 단체 등의 로고를 넣어서 특판 또는 대량주문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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